업적을 이룬 사람들을 인터뷰했던 헤스터 레이시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사람들의 공통점은 > 는 이야기다 그리고, 이미 놀라운 전문성을 갖췄지만, 이를 뛰어넘고 싶다는 강력한 욕구를 갖고 있다 개인적 관심과 일치하는 일을 할 때 직업에 훨씬 만족한다 일이 흥미로울 때 높은 성과를 올린다 마인크래프트를 잘하고 좋아한다고 그것으로 생계를 꾸리기는 힘들다... 고 했지만. 지금은 이것또한 가능하지 않나? 유튜브를 통해서 우리가 잘 할지 못할지를 정하는 건 열망과 열정. 관심의 정도이다 수많은 다양한 것들을 해보는 과정과 그 안에서 고민하는 시간들을 거친다 아동기에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알지 못한다 관심사는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이 계기가 되어 흥미가 생긴다 관심사를 발견한 뒤엔 오랜 시..